카테고리 없음 긁어서 비벼 먹었었는데 조정인84 2021. 5. 6. 18:29 단체 회식, 모임 등으로 활용해도 손색없어 보였어요. 간장도 버리기 아까워서 싹싹 긁어서 비벼 먹었었는데 많이 짜지 않아서 입안에 텁텁한 느낌이 없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산의 마지막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