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상가리야자숲

 

오랜만에 렌트하는 김에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곳을 골라서 다녀왔습니다.

 

여름에 갔으면 더 푸릇했으려나요

 

하늘도 흐리고 빛깔은 예전만 못한 야자나무들이었지만

 

그 모양이 주는 이국적이 분위기는 살아 있더라고요.

 

밑에 상한잎 제가 다 따주고 싶었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