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드신 소스라고 하는데 사장님께서 오랜 연구 끝에 만드신 소스라고 하는데 그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긁어서 비벼 먹었었는데 단체 회식, 모임 등으로 활용해도 손색없어 보였어요. 간장도 버리기 아까워서 싹싹 긁어서 비벼 먹었었는데 많이 짜지 않아서 입안에 텁텁한 느낌이 없었어요. 여럿이 가도 만족스럽게 여럿이 가도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차장이 넓게 준비되어 있고 개별룸도 있어서 프라이빗한 식사도 가능한 곳이거든요.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